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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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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종혁-준수 부자, 학습지 모델 발탁

‘아빠 어디가’의 이종혁과 아들 준수가 학습지 광고 모델이 됐다.

영유아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CJ에듀케이션즈는 자사의 영유아 한글 학습프로그램인 ‘나는생각 한글’의 모델로 배우 이종혁과 부인 최은애, 아들 이준수가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어 7일 공개된 광고 촬영사진 속에서 준수는 서툰 한글로 직접 ‘한글 극복! 이준수’라고 쓴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준수는 실제 ‘아빠 어디가’에서 유일하게 한글을 모르는 아이로, 최근 한글 공부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CJ에듀케이션즈의 ‘나는생각 한글’ 광고는 준수가 아빠,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한글을 배운다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광고는 이달 중 방송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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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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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