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강동구는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를 보장하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여성공감 등 단체가 전날(13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강동구청 앞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애인권리정책 및 예산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먼저 장애인 자립생활권리보장과 관련해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강동구비 지원 확대 및 긴급활동지원 조례 발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장애인 탈시설 권리 보장도 요구한 이들은 ▲강동구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 ▲탈시설장애인 활동지원 120시간 구비 추가지원 ▲자치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신규설치 및 입소 금지 ▲자치구 관할 모든 사회복지시설 내 장애인 개별 자립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적인 상담조사 실시 및 계획 수립 ▲SH·LH 및 자치구 자체 지원주택 물량 확보 및 예산 지원 ▲「강동구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강동구 무장애 도시 선포를 촉구하며  ▲강동구 마을저상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도입 ▲관내 저상버스 도입불가노선 개선 계획 수립 및 이행 ▲관내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지속적인 확충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위한 보완 대체의사소통 ZONE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수희 강동구청장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강동구청 복지가족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온몸 떨면서 발작…아시아 전역 ‘좀비담배’ 공포
온 몸을 떨면서 발작을 일으키는 일명 '좀비 담배'가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비상이다. 액상 전자담배 안에 마약을 넣은 좀비담배는 마약 성분인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돼 흡입 시 극심한 졸음, 호흡 저하, 저혈압, 메스꺼움, 의식 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각국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좀비 담배는 최근 중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10~20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웃음가스 마취'라는 이름으로 암암리에 판매되며 가격이 저렴해 청소년들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30일 일본 ANN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에서는 불법 전자담배를 소지하거나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문제의 전자담배에는 에토미데이트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은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며 호흡 저하와 의식 소실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3일 에토미데이트를 액상담배와 섞어 유흥업소에 유통한 일당 10명이 붙잡혔다. 이들은 홍콩에서 성분을 밀수입해 전자담배 카트리지 987개를 제조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에토미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