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동연, 일산 방문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주민 생존권 달린 문제"

주차난, 누수, 곰팡이 등 주민 불편 호소..김 지사 빠른 해결 위해 노력할 것

김동연 경기지사는 26일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지은지 31년이 된 고양 일산 백송마을5단지 풍림산호아파트를 방문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을 위한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주민들은 김지사에게 “주차장 문제로 밤마다 전쟁이고, 대로변까지 주차하면서 세대 간 분란도 있다”며 “누수되는 곳이 많고, 겨울이면 베란다에 곰팡이가 새카맣게 핀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김 지사는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지하 배관실, 세대당 0.5대 정도로 부족한 지하주차장, 실제 아파트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집 내부까지 들어가 직접 보고 입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1992년 786세대 규모로 준공된 풍림산호아파트는 올해 8월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채움에 따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주민 동의를 얻어 ‘안전진단’을 신청할 계획이다.


안전진단 통과 시 일산에서 가장 빨리 재건축 일정을 밟는 셈이다.

김 지사는 분당 방문 당시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 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 개발 방향 수립 등을 주요 골자로 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김 지사의 현장 방문은 지난 24일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에 이어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해 두 번째 행보로, 김 지사는 앞으로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나머지 3개 신도시도 방문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