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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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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통산업연합회 다음달 출범

동반성장·해외진출 본격적 논의

지식경제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달에 ‘유통산업연합회’를 확대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유통산업연합회’는 과거 지경부가 만들었던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범위가 확장됐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유통산업발전협의회는 지경부가 주도하면서 그간 출점 자제와 자율휴무 등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유통산업연합회는 이 협의회를 민간 자율 운영체계로 바꾸고 참여 범위를 프랜차이즈, 편의점, 온라인쇼핑까지 유통업계 전체로 넓힌 것이다.

민간 자율로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지경부 산업경제실장 등 정부 대표가 참여해 조정 역할을 할 계획이다.

다음달 출범하는 연합회에서는 동반성장 정책과 해외진출 방안, 유통인의 날 제정과 같은 현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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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