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3℃
  • 구름많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4.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어린이날 '놀이공원 북적'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송파구 롯데월드에는 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오랜만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얼굴에서는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다.

 

어린이 날은 지난 1922년 여러 소년운동 단체와 신문사 등이 모여 아동의 인격을 존중하며 아동의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5월 1일을 어린이날(소년일)로 선포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1939년부터 1945년까지는 어린이날 기념일이 사라졌으나, 1946년 첫 일요일이었던 5월 5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주도로 어린이날이 부활했다.

 

이후 날짜 변경으로 인한 불편함을 막기 위해 1946년의 어린이날이었던 5월 5일을 요일과 상관 없이 해당 날짜로 유지하게 되었고 올해가 100주년이다.

 

한편, 어린이날이 지금과 같은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70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5037호)이 그 시작이다. 이후 197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1975년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법정공휴일이 되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