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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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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 개인은 매수

 

코스피가 전장보다 11.17포인트(0.41%) 상승한 2740.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25일 9시 31분 기준 2730.81로 개인이 3169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533억 원, 기관이 1641억 원을 순매도하며 2730선과 272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5.19포인트 (0.56%) 오른 936.94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기준 개인이 59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63억 원, 기관이 158억 원 순매도해 937.12로 930선을 꾸준히 방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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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