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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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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설 맞아 사랑의 나눔 행사 열어

설명절을 앞두고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27일 가진 행사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적립된 농촌사랑기금 6백여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에다 사랑을 담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촌사랑기금은 목포농협이 사회공헌을 위해 매년 조성하고 있는 기금이다.

 

 

박정수 조합장은 “지역조합은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공생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서 “ 앞으로도 목포농협은 수익 일부를 사회 공헌사업으로 환원해 나눔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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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