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경제


‘글로벌 스타 프랜차이즈’ 육성한다

‘한국판 맥도널드’ 키울 정부 전담조직 만들어

정부가 ‘글로벌 스타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대한상공회의소나 코트라 내부에 24시간 프랜차이즈 지원을 담당하는 팀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동반성장, 상생 등 논의와 맞물려 규제 일변도로 흘렀던 프랜차이즈 산업 정책을 지원과 육성 위주로 바꿔나가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전담 조직 신설은 동남아시아 등 규제가 심한 국가에 진출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돕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해당 국가 공무원들을 초빙해 한국 유통산업과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지한파’를 만들어 국내 업체들을 측면 지원할 수 있다는 방안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우리 업체들이 많이 진출하고 싶어하는 국가의 공무원들을 초빙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 자체가 그저 일방적으로 돈을 퍼주는 지원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지원책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이미 100조원대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150만명 가까운 고용을 창출해내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향후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핵심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중소 프랜차이즈를 위한 공동물류 시스템 등 하드웨어적인 지원도 할 것”이라며 “‘매출에 따른 로열티 표준화와 정착’ 등을 통해 산업 전체 수준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