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7.5℃
  • 흐림서울 7.6℃
  • 맑음대전 4.1℃
  • 흐림대구 4.0℃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9.0℃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배우 최윤슬,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 우수상 수상

 

배우 최윤슬이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윤슬은 영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2년 제정되어 매년 음악, TV,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각종 문화·연예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국내 종합예술 시상식이라 할 정도로 역사가 깊다.

 

영화 ‘죽이러 간다’에서 주인공 홍선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최윤슬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화장품 회사 회장 자리까지 오르는 성공한 여성 CEO로 미스터리 한 색깔을 가진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개봉된 영화 ‘죽이러 간다’ 는 네 여자의 생생한 대화와 디테일한 묘사가 돋보이는 블랙코미디로, 2021년 시네퀘스트 영화제와 오스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해외 평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최윤슬은 일식집 가매 윤 사장 역으로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윤슬은 “영화부문 우수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영화 ‘죽이러 간다’와 ‘아들의 이름으로’ 2편 모두 어려운 시기에 개봉을 했는데 큰 관심을 보여주신 관객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