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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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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총리 "백신 접종 시작되면 다시 이전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갈 것"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방역으로 여기까지 왔어"
"연휴 이후 시작 예정인 백신 접종 제대로 준비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이제 곧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우리는 다시 이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설 인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그동안 우리는 책임을 실천하고, 희생을 감수하며 코로나를 잘 이겨왔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방역으로 여기까지 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우리는 여느 때와 다른 명절을 보내고 있다"라며 "가족이나 친지와의 만남은 좀 아껴두시고, 고향 방문과 여행도 미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아쉽지만 잠시 참는 것이 내 가족과 이웃, 우리 사회의 긴 행복이 된다"라고 했다.

 

또 정 총리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특별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 이후에 시작 예정인 백신 접종도 제대로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정 총리는 "애써 살리고 지킨 경제회복의 불씨도 더 키우겠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 어렵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고 주위에 더 고통받고 외로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봐 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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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