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1.7℃
  • 연무대구 12.4℃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정치


문 대통령, 차관급 10명 인사 단행…靑 "후반기 국정운영 안정성 확보"

강민석 대변인 "실무역량과 도덕성 겸비한 인재, 일선 부처에 배치하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관급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후반기 국정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핵심정책에 대한 성과를 내기 위해 차관급 열 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오늘 인사는 지난 11월 차관급 인사에 이어 실무역량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일선 부처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문 대통령은 교육부 차관에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또 외교부 제2차관에 최종문 전 주프랑스 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박영범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통계청장에는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방위사업청장은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 차장, 문화재청장에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윤형중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 등을 임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배기찬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발탁했다.

 

이날 내정된 차관급 인사 10명은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