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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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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이코노미 15주년] 조길형 충주시장, M이코노미 선정 ‘우수 지자체장상’ 수상

 

조길형 충주시장이 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0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M이코노미뉴스는 23일 조길형 시장을 '2020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하고,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직접 상패를 수여 했다.

    
M이코노미뉴스의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해 수여 한다.


조 시장은 "우리 충주시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자식 세대가 취직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자. 삶의 질을 위해서 다른 도시로 나갈 필요 없는 도시를 만들자. 서로 감싸주고 위해주고 환영하는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 세 가지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일도 많았다"면서 "M이코노미뉴스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도 영광이고 또 충주시민들도 기쁘게 생각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충남지방경찰청장과 강원지방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역임한 조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충주시정을 맡아 이끌고 있다.

 

 

조 시장은 충주시가 8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우리의 약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수도권과 연결될 수 있는 광역 고속교통망 부족을 해결해 서울과 내년에 철도도 연결될 것이다. 기업을 적극 환영하며 원스톱으로 모든 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마인드가 공무원들에게 어느 지역보다도 확실하게 잡혀있다"고 했다.

 

올해 큰 화제가 된 충주시 공식 유튜브도 조 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첫 영상에는 조 시장이 홍보 담당 직원에게 "유튜브를 하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기존 지자체의 유튜브 홍보와 달리 가볍고 재밌는 이른바 'B급 정서'를 활용해 시작 1년 만에 구독자 10만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 23일 기준으로는 19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인 서울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4만 명보다도 많다.

 

조 시장은 "올해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확정을 받았다"며 "이 사업이 빨리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바꿔서 미래지향적인 바이오산업을 적극적인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시민들이 나갈 필요 없을 정도로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나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조 시장 외에도 전동평 영암군수를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했다. 한편 올해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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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