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정치


이해찬 “‘의석 도둑질’ 통합당 응징”…진중권 “도둑놈 주제에”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도둑놈 주제에 자기가 경찰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미래통합당에 대해 “위성 정당이라는 반칙과 탈법으로 국회 의석을 도둑질하려는 만행을 저질러 선거법 개혁 취지를 파괴했다”고 말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진 전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분이 완전히 정신줄을 놓으신 듯. 이웃집 사람이 마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요. 그에게 ‘도둑놈’이라고 온갖 욕울 퍼부어댄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놈이 자기보다 부자가 될 것 같아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놈보다 부자가 되려고 자기도 같이 훔치기로 한다”고 비유했다.

이어 “여기저기서 공범을 모아 물건을 밖으로 빼돌린다. 도둑놈을 ‘응징’하기 위해서란다.마트 주인이 들으면 얼마나 황당할까?”라면서 “두 번째 높은 더 나쁘다. 범죄를 위해 아예 단체까지 구성했으니까. 응징을 왜 자기가 해? 경찰이 해야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여튼 이게 민주당의 매력이다”고 비꼬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