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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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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김선동, 김종석으로 인물교체! 그 자체가 큰 변화”

김종석 정책위의장 후보 “초재선 원내지도부, 국민께 변화 메시지”
총력대응체제·전략 대응테이블 구축

 

자유한국당의 원내 사령탑을 선출하는 원내대표 경선이 9일 치러지는 가운데 김선동 의원이 후보자 정견발표를 통해 “인물교체 자체가 큰 변화”라며 “승리를 향한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선동 의원은 이어 “재선의원의 협상력, 투쟁의 리저십을 조금은 염려하는 것도 이해한다”면서 “하지만 26년의 시간을 격동의 정치현장에서 보내고,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는 어려웠던 20대 국회에서 원내 수석으로 협상의 일선에 서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면 최대 현안인 패스트트랙 문제에 대해서 “투쟁이든 협상이든 이기는 길로 가야 한다”면서 “싸워서 이기기 위해, 당의 지혜를 하나로 모으고 전략자산이 풀가동되는 총력 대응 시스템부터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은 강석호(3선)·유기준(4선)·심재철(5선)·김선동(재선) 의원 4파전으로 펼쳐진다. 한국당 전체 의원 수의 68%(73명)를 차지하는 초·재선그룹이 변수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선동 의원이 막판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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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