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9.2℃
  • 연무대구 9.5℃
  • 박무울산 7.7℃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이종배 의원, 금가초 다목적강당 신축 위한 교육부 특교 14억원 확보

“다목적강당 신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금가초등학교(충주시 금가면) 다목적강당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교 14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금가초는 다목적강당이 없어 고농도 미세먼지·우천․폭염․혹한 시 체육수업, 각종 동아리 활동 등 교육 과정 운영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입학식, 졸업식, 축제 등 행사추진에도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교육부에 정부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해왔고, 그 결과 다목적 강당 신축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대내외 행사 및 방과 후 활동, 체육수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교사·학부모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금가면 뿐 아니라, 동량면, 엄정면 등 주변 지역 마을 주민까지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해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배 의원은 “다목적강당 신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올해 3월, 세성초 특별교실 증축을 위해 3억 6,900만원의 교육부 특교를 확보한 바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