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정치


확산되는 ‘이재명 지키기’, 만화(웹툰)인도 탄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키기가 전국으로 번져가는 가운데 만화(웹툰)인도 동참하고 나섰다. 이재명 지사 지키기가 정치영역에서 생활‧문화‧예술 영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만화(웹툰)인 형민우 작가(대표작 프리스트), 박명운 작가(대표작 토지), 정기영 만화스토리작가협회장, 김태형 작가(대표작 므시미르), 김성모 작가(대표작 럭키짱) 등은 1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형민우 작가를 비롯한 만화(웹툰)인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어느 기관도 생각하지 못한 웹툰산업의 글로벌시장으로의 확대와 성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첫 행사에서 36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은 큰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중심에 이재명 도지사가 있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이 계속돼야 한다는 염원으로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현명한 판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상대 후보의 온갖 네거티브 질문 속에서도 경기도민은 압도적인 지지를 이재명도지사에게 보냈다”면서 “토론회 중 찰나의 말 한마디로 판단하지 말고 이재명 도지사의 몸으로, 행동으로 삶으로 뱉어낸 깊은 곳으로부터의 외침에 귀기울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만화(웹툰)인들은 만화(웹툰)인 50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오늘(18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