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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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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등축제’ 성황리 폐막...17일간 257만명 방문

2012 서울등축제가 우천과 강풍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총 257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서울등축제에 내,외국인을 포함한 257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외국인 관광객은 53만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29% 증가했으며 주말이었던 10일에는 32만여명이 몰려 1일 최대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뜻으로 만들어진‘한양도성’
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으며, 섬세한 미니어쳐로 형상화된 성곽, 내사산, 사대문과 사소문, 경복궁을 비롯한 오대궁 등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울의 뿌리, 선조의 생활상’이라는 주제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담은 ‘혼천의’와 ‘자격루’, ‘삼일유가’, ‘무자위’ 등 평소 잘알지 못했던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청계천 밤하늘과 물길따라 수놓은 빙어燈(인제)와 산천어燈(화천), 로봇태권브이燈, 뽀로로燈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 200여 개의 지역상점 홍보燈을 전시했던 종로구․중구 주변상가는 축제기간동안 관람객 집중에 따른 지역경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2012서울등축제가 국내외 큰 관심과 호응을 일으키며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축제로 도약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시민․지역상인․국내외 단체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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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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