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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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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박광온 의원 “경제 투톱 교체, 혁신성장 본 궤도에 올리라는 대통령 의지”

“21대 총선, 경제민주화·정치개혁 등 위해 미래지향적 선거해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경기 수원시정)이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최근 단행된 청와대 경제라인 투톱 교체와 관련해 “공정경제 틀 확실히 마련해 혁신성장을 궤도에 올리라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해석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수소경제, AI, 빅데이터 등 정부가 과제로 제시한 혁신성장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현장의 기술탈취 등이 철저히 차단되면서, 혁신적 벤처창업 열풍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반드시 공정경제의 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어 “김상조 정책실장(전 공정거래위원장)은 누구보다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애쓴 인물”이라며 “이번 경제 투톱 교체는 기존 경제정책 이행을 보다 더 치밀하고 정교하게 해날 것이라는 대통령의 의지로 보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지난 6월27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배종호 앵커와 심도 깊은 대담을 나눴다.

 

8일 공개된 2부에서는 정부의 ‘경제정책’과 ‘한국경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종호 앵커의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 및 전망’에 대한 질문에 박광온 최고위원은 “해방과 전쟁에도 한국경제는 기적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가 너무 심해졌고, 수출의존도도 지나치게 높아졌다”면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정책으로 이 구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마지막 21대 총선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서는 “과거의 선거는 ‘심판론’ 같은 과거지향형 선거였다면, 21대 총선은 미래형 선택이 필요한 선거”라면서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경제민주화와 국민소환제 등 정치개혁을 이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국민들께서 지난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와 연장선에서 판단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마지막 방송될 9일(화) 3부에서는 인간 박광온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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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