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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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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여름캠프 다녀와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이번 주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후원하고, 대한체육회 주최,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9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여름캠프 프로그램은 농구, 풋살, 골프 및 뉴스포츠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전)프로출신 은퇴선수들이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 경험해 보지 못한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 안전교육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별 단합과 화합을 위한 지역 간 리그 농구대회 등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전국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함께 게임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서로 친밀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며 즐거운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이번 여름캠프 외에도, 지역대항 농구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계층 간 거리감을 해소하여 공동체 의식의 증대를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어린이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꿈나무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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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