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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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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지방선거] 차기 충남지사 가상대결, 양승조·이인제 오차범위내 접전

양승조 24.6% VS 이인제 20.7%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에 이인제 전 의원을 전략공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충남도지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이인제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4.6%가 양승조 의원을, 20.7%가 이인제 전 최고위원을 꼽았다. 뒤이어 복기왕 전 아산시장(민주당)18.3%,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한국당)10.2%, 김용필 충남도의원(바른미래당)4.3%로 조사됐다.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충남도지사 민주당 후보로 적합한 인물에서는 양승조 의원이 복기왕 전 시장에 앞섰다. ‘다음의 인물들 중 더불어민주당의 충남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들 중 25.7%가 양승조 의원을 선택했다. 복 전 시장 18.6%, 기타 21.2%, 없음 20.4%, 잘 모름 14.1%였다.

 

한국당 후보로 적합한 인물에서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27.8%12.9%에 그친 정용선 전 청장에 앞섰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2.1%, 자유한국당 24.7%, 바른미래당 6.7%, 민주평화당 0.9% 정의당 2.2%, 기타 2.8%, 없음 8.8%, 잘 모름 1.8%였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324()부터 25()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충청남도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57%+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43%, RDD 방식, ·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809(총 통화시도 18,916, 응답률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4%p로 나타났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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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