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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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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 경기도지사 선거 레이스 본격화

자유한국당은 남경필 확정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21일 오전 11시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당내 경선에 뛰어들었다.

 

이 전 시장은 24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첫 공식일정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전 시장은 입장자료를 내고 올해는 경기 정명 천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경기도를 바라는 열망이 높다면서 경기도를 바꿔달라는 도민의 바람을 담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남경필 지사도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경기도지사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남경필 지사는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서게 됐다면서 우리 국민은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와 경제철학을 구현할 건강하고 능력있는 보수의 재탄생을 바라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로 의 삶에 희망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앞서 1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전해철 의원은 출마선언을 한 상태다.

 

민주당은 42일부터 경기지사 등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에 대한 면접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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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