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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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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영일 의원, 해남·완도·진도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해남·완도·진도 지역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재난안전시설물 보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15행정안전부로부터 해남·완도·진도에 대한 재난 및 현안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이 이번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해남군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선(4억원) 삼산중리 저수지 보강(3억원) 완도군 완도 5일 시장 주차타워 신축(4억원) 완도군청 내자보강(3억원) 진도군 군도4호선(지산삼동-마사)도로정비(2억원) 마을 음성통보시스템 구축(5억원) 사업이 가능해졌다.


윤영일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그동안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설득해 왔다.


윤 의원은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재난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영일 의원은 2017년 특별교부세 총826,300만원에 이어 2018년 상반기에만 특별교부세 21억원 및 교육부 특별교부금 324,500만원 등 총 534,5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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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