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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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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욱철 전 의원 출판기념회, ‘인산인해’ … 9년만 인사에 지지자들 화답

‘강릉으로 가는 테마여행’ 저서 펴내고, 9년만 공식행사




최욱철 전 국회의원이 ‘강릉으로 가는 테마여행’ 책을 내고, 3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관동대 창조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조일현 전 국회의원 등 전국에서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입구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미처 행사장에 들어서지 못한 참석자들은 로비에 마련된 생중계 화면으로 출판기념회를 함께 하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최욱철 전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등이 담긴 영상부터 각종 공연이 함께 해 다채롭게 꾸며졌다.


최욱철 전 의원은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게 9년만”이라며, “오랜만이라 흥분도 된다, 오늘 이렇게 행사장을 찾아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이어 “이번에 발간한 ‘강릉으로 가는 테마여행’은 올림픽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릉의 속살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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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