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6℃
  • 박무서울 6.7℃
  • 맑음대전 5.3℃
  • 박무대구 5.3℃
  • 박무울산 8.3℃
  • 박무광주 6.7℃
  • 박무부산 8.8℃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박근혜 ‘592억 뇌물죄’ 기소 … 롯데 70억 추가, 신동빈 회장도 기소

박 전 대통령 혐의부인, 법정공방 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17일 재판에 넘겨졌다. 최순실 씨와 공모해 뇌물을 받고, 뇌물을 강요·요구한 혐의다. 여기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총 14개 범죄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액은 애초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적용한 삼성그룹 298억여원에 롯데그룹 70억원, 여기에 받지는 않았지만 요구한 금액까지 포함해 뇌물범죄액은 592억여원으로 늘어났다.


 

 

범죄혐의는 삼성 이외에 롯데그룹과 관련한 70억원대 제3자 뇌물수수, SK그룹 89억원 제3자 뇌물요구 혐의도 추가됐다. 관련해 신동빈 롯데 회장도 70억원 뇌물공여로 기소됐다. 하지만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실제 금품은 지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

 

검찰은 그간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및 최순실 씨와의 공모 등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이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재판에서도 최순실 씨와 공모했는지 여부등과 관련해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조기 발굴과 밀착 지원으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키운다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유망 푸드테크 기업 발굴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교육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먹거리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농식품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양 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과 농식품 푸드테크 발굴지원 사업을 소개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권준희 회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식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들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진흥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