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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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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학규, 국민의당과 통합 선언 “패권교체 아닌 새로운 개혁세력이 나서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했다.

 

손학규 의장은 여야 기득권 세력은 나라를 구할 생각은 없이 한없이 무책임 하다면서 하지만 우리 국민은 언제나 위기 앞에서 강했다. 국민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하나 바꾸는 것을 시민혁명이라 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새판을 짜야 한다면서 헌법을 바꿔서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강한 중소기업 위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손 의장은 대한민국의 새판을 짜기 위해 새로운 개혁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지만, 민주당은 또다른 패권에 불과하다면서 안정적으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개혁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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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