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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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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세 이하 女월드컵 한일매치에 버젓이 욱일승천기 등장해

어제 30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에 일본의 제국주의를 형상화 한 욱일승천기가 등장해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여 진다. 이날 우리나라와 일본의 대결은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벌어진 박종우 선수의 독도 피켓 이후의 경기로 양 국가의 관심이 고조 됐었다.

우리나라는 전력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3으로 패배하였지만 경기 시작 전부터 도를 넘어선 응원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국가를 무시하는 처사로 비난받고 있다. 이날 우리나라 측에서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형상화 한 욱일승천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였지만 일본 측은 이를 무시하고 욱일승천기 소지에 대한 아무런 입장표시가 없었다.

일본의 우익 단체는 노골적으로 욱일승천기를 펼친 채 응원을 하였음은 물론 경기가 끝나고도 한국인 응원단에게 조센진(한국사람 비하단어)이라며 손가락질을 하는 등 대 놓고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지난 박종우 선수의 독도 사건에 대한 KFA(한국축구연맹)이 일본축구연맹에 보낸 굴욕적인 사과 내용의 메일이 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암묵적으로 허용한 일본 정부의 행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난을 하고 있다. 일본의 무개념 행동을 보며 일부 누리꾼들은 각시탈이 등장해 욱일승천기를 찢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일본의 부도덕적인 행위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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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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