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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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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하태경, "김경숙 학장 남편, 국가기술자문회의 낙하산 의혹"



15230분부터 4차 청문회는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을 문제로 속개됐다. 김경숙 학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황영철 의원은 이화여자 대학교 관계자들 꾸짖음 요청이 많다. 진실한 답변이 나오지 않아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하며 이대관계자들을 비판했다.


정유라 특혜지시를 했냐는 질문에 남궁곤 전 입학처장은 면접 안의 상황은 모른다. 면접 오티에서 정유라에게 유리하게 작동되진 모르지만 정유라 혼자만 특정화 시킨 것은 아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오후에 청문회에 참석한 교육부 김태현 과장은 본인들은 그렇게 주장하지만 면접위원 5명이 들어갔는데 면접위원들은 영향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이 교수, 강사들에게 정유라의 출석, 학점을 관리하도록 지시를 했냐는 질문에 교육부 김태현 과장은 김경숙 학장은 부인하고 있지만, 나머지 담당교수는 그렇게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고 답했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의 남편의 낙하산 의혹도 제기했다.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은 최순실 일가와 같은 패밀리급이라며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경숙 학장의 남편은 모든 자문위원들이 임기를 11월에 시작했는데 김경숙 남편은 4월에 임명됐고, 또 다른 위원은 모두 미래부의 추천을 거쳐 위촉됐지만 김경숙 학장의 남편만 미래부에서 추천한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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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