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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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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하태경, "김경숙 학장 남편, 국가기술자문회의 낙하산 의혹"



15230분부터 4차 청문회는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을 문제로 속개됐다. 김경숙 학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황영철 의원은 이화여자 대학교 관계자들 꾸짖음 요청이 많다. 진실한 답변이 나오지 않아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하며 이대관계자들을 비판했다.


정유라 특혜지시를 했냐는 질문에 남궁곤 전 입학처장은 면접 안의 상황은 모른다. 면접 오티에서 정유라에게 유리하게 작동되진 모르지만 정유라 혼자만 특정화 시킨 것은 아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오후에 청문회에 참석한 교육부 김태현 과장은 본인들은 그렇게 주장하지만 면접위원 5명이 들어갔는데 면접위원들은 영향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이 교수, 강사들에게 정유라의 출석, 학점을 관리하도록 지시를 했냐는 질문에 교육부 김태현 과장은 김경숙 학장은 부인하고 있지만, 나머지 담당교수는 그렇게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고 답했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의 남편의 낙하산 의혹도 제기했다.  하태경 의원은 김경숙 학장은 최순실 일가와 같은 패밀리급이라며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경숙 학장의 남편은 모든 자문위원들이 임기를 11월에 시작했는데 김경숙 남편은 4월에 임명됐고, 또 다른 위원은 모두 미래부의 추천을 거쳐 위촉됐지만 김경숙 학장의 남편만 미래부에서 추천한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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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