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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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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태권도시민연합회 "홍문종은 국기원 떠나라" 강력 비판



14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와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가 홍문종 이사장 퇴진을 외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국기원 발전의 걸림돌' '홍문종은 국기원을 떠나라'는 피켓을 들고 "홍문종 국기원 이사장은 퇴임을 하루 앞두고 꼼수의 정관개정과 신임 이사 선임이 웬 말인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국회를 떠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에 의하면 새누리당 의원이면서 국기원 이사장인 홍문종 이사장이 국기원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며, 이사장 퇴임 하루를 남겨주고 주변 인맥들을 국기원 이사로 선임하려 한다고 규탄했다.


문제가 된 것은 홍문종 이사장의 임기 만료 후 국기원 차기 집행부 구성에 있다. 태권도 시민단체는 홍문종 이사장이 임기 만료 하루 전 이사 선임건에 개입해 주변 인맥들로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변 인맥들을 국기원 이사로 선임하려는 행태의 비양심, 부도덕성의 작태를 즉각 중단하고 15일 열리는 정치적 꼼수인 임시이사회를 양심에 따라 즉각 철회하라"고 외치며 "홍문종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배신하고 국내 외 태권도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양심을 저버린 파렴치한 행위에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을 즉각 사퇴하라"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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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