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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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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2NE1 글로벌 투어 콘서트 공식 협찬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8일과 29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니콘 월(Nikon Wall)’은 콘서트를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니콘이 준비한 공간으로, ‘All Day Event’, ‘Nikon 제품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니콘 부스에서 사진촬영한 후 위치 태그를 삽입하여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2NE1의 카메라 인기투표’, ‘2NE1에게 보내는 콘서트 성공 기원 댓글’ 등 2NE1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Nikon 제품 전시&체험’에는 니콘의 인기제품인 D3200과 Nikon 1 J1, COOLPIX P310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니콘 월 전면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2NE1의 개성이 담긴 포토 무비 ‘내가 제일 잘 찍어’ 영상과 니콘 TV CF 메이킹 필름 등 평소에 볼 수 없었던 2NE1의 비하인드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 협찬과 관련하여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현재 니콘의 모델로 활동 중인 2NE1의 개성을 살려 팬들이 콘서트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며, “국내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글로벌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는 만큼 기대가 큰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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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