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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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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행동패턴과 취향을 파악, 스케줄을 짜주는 미래 예측 안경 나온다

안경을 낀 사용자가 선호하는 행동 패턴과 취향을 파악해 자동으로 스케줄을 짜주는 ‘미래예측 안경’이 개발될 예정이다. 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함으로써 때와 장소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용자 맞춤형 안경을 오는 2019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디를 보는지와 그 순간 뇌가 어떤 반응을 하는지의 정보를 분석하여 개인 취향을 파악하게 된다.

 전자통신연구진들은 특정인의 최근 2~3개월간의 구매 정보를 분석해 다음 한 달간 어떤 장소에서 무슨 메뉴를 먹을지를 예측하는 프로그램도 이미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의 정확도는 80%이다.

인터넷 회사 구굴도 최근 스마트폰과 카메라 기능을 내장해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구굴안경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내년 출시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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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