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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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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 의약외품 드링크 사업 강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의약외품 탄산드링크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의약외품 드링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태음료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홍삼연탄 국내 최초의 홍삼 탄산드링크로, 홍삼을 5 농축한 추출물 60mg 함유하고 비타민 B6(20.5mg), B2(5mg)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진 구론산 스파클링 오리지날액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타우린 1,000mg 카페인을 함유하고 여기에 탄산을 첨가하여 피로회복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 모두 150ml 병으로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홍삼연탄 1,500원대, ‘영진 구론산 바몬드 스파클링 1,000원대이다.

 

해태음료는 영진약품의 드링크사업을 인수한 이후 LG생활건강 연구소와 연구 개발에 대한 협업을 통해 영진 홍삼진액’,‘영진 구론산 바몬드 오리지널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의약외품 드링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해태음료 오세준 마케터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의약외품 드링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향후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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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