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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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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본사 방문 프로그램 리뉴얼 오픈한다


카카오가 제주본사인 스페이스닷원(Spcace.1) 방문 프로그램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제주 본사 방문 프로그램은 ‘스페이스닷원 방문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2 4월부터 2014 9월까지 운영되다가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합병으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카카오는 스페이스닷원 방문 프로그램을 리뉴얼을 통해 카카오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카카오오름, 작은 둘레길, 직원 텃밭, 일러스트레이터 문신기 작가의 일러스트 등 카카오만의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페이스닷원 방문을 희망하는 개인 및 소규모 그룹(30명 이하)은 별도 신청 없이 로비 및 외부공간을 방문할 수 있으며, 단체는 카카오 홈페이지(http://www.kakaocorp.com/about/contactus)를 통해 투어 프로그램을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닷원 갤러리에서는 제주의 청년작가들의 전시가 1년 내내 진행된다.

 

올해 첫번째 전시는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감정이라는 주제를 다룬 사진작가 김형석의 제주, 감정의 공명전으로 오늘 3 31일까지 진행된다. 김형석 작가는 2010년 제주로 이주한 이후 네 차례의 개인전과 영상전을 통하여 작품세계를 보여준 바 있으며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감정’이라는 주제를 다룬 그의 작품들을 스페이스닷원에서 재조명한다.


19일 오후 2시에는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도 스페이스닷원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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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