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여수엑스포 꼭 가겠다... 15%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엑스포가 오는 5월 12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한국갤럽은 여수엑스포에 ‘누가’, ‘얼마나’ 관심이 있고, 관람하고 싶은지 알아보기 위해 전국의 성인 남녀 1,605명을 대상으로 RDD(한국갤럽 전화조사원이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이용한 휴대전화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조사기간 내 평균 15%다.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605명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본 결과, 국민의 56%는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매우 관심있다’는 21%였다.

20~30대 젊은 층의 여수엑스포에 대한 관심도는 48% 내외로 타 연령층보다 낮았다. 여수엑스포 관심도는 고(高)연령일수록 증가해 40대 53%, 50대 62%, 60대 이상에서 69%를 기록했다. 20대와 60대 이상 간 여수엑스포 관심도 격차가 20%포인트를 기록했다.

또한 여수시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경우, 여수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다. 여수 방문 경험자는 3명 중 2명(64%) 가량이 여수엑스포에 관심을 보인 반면, 여수 방문 경험이 없는 응답자는 45%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반영하듯 개최지에서 가까운 광주/전남 거주자의 관심도(72%)가 가장 높았다. 흥미로운 점은 지리적으로 가장 먼 강원 거주자가 두 번째로 높은 65%의 관심도를 보인 것이다.

다음으로 서울(56%), 부산/울산/경남(55%), 대전/충청(53%), 인천/경기(52%), 대구/경북(51%), 제주(40%)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여수엑스포에 대한 관심도에 이어 ‘관람 의향’을 물어본 결과, ‘꼭 갈 것이다’고 응답한 적극 의향자는 15%, ‘아마 갈 것이다’란 일반 의향자는 25%였다.

여수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여수엑스포에 ‘꼭 갈 것이다’ 응답이 21%로 방문 경험이 없는 응답자(8%)보다 13%포인트 더 많았다. 지역별로는 개최지에서 가까운 광주/전남 거주자에서 적극 의향자가 36%로 가장 많았다.

반면 서울 12%, 인천/경기 10% 등 수도권 거주자의 관람 의향은 타 지역보다 낮았다. 자칫 광주/전라만의 ‘지역 축제’에 머물 우려가 엿보인다.

성별로는 남자(17%)가 여자(13%)보다 ‘꼭 갈 것이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40대의 적극 의향자자가 11% 내외로 적은 반면, 60대 이상은 25%로 많아 세대에 따른 관람 편중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