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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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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새학기 이사 시즌, 계약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2월 말에는 이사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극성수기'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새 학기를 앞둔데다가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 이른바 '손 없는 날' 까지 겹쳐 있어서 이사객들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사철에는 허위광고로 과장된 홍보를 하는 업체들이 출현하기 마련이므로 잘 구별하여 이사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현재 이사 비용은 특별한 기준 없이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요금을 정하고 있어서 그날 그날 달라지는 비용으로 인해 이사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이렇게 성수기나 손 없는 날처럼 특별한 때에는 이사날짜가 하루만 바뀌어도 백 만원 이상 치솟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사요금이 터무니 없이 올라가더라도 모든 업체가 이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업체와 계약을 진행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유의사항들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포장전문 우수기업 이사컴은 고객들이 이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계약시 유의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각 시, 도별 운송 주선업 협회를 통해 관허 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신뢰성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또한 이 관허업체가 피해보상이행 보증보험(500만원 이상)에 가입한 곳인지도 알아보아야 이삿짐이 훼손, 파손, 분실 되었을 때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약관을 요구하고 피해 보상 규정 등을 미리 확인 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없는지, 법규상의 피해보상규정과 상이 하지는 않은지 따져보아야 한다.


이사컴(www.24com.kr)은 신개념 맞춤이사 서비스도 50만원 대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사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효율적인 가격으로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구성이 마련되어 있다. 투입될 직원수, 포장 및 정리 여부를 직접 선택하여 A형부터 E형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면 된다.


이사 피해가 빈번히 일어나지만 계약 전 준비해야 할 정보를 미리 습득하여 대비를 해둔다면 큰 피해 없이 이사를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검증된 업체를 선택하여 실속 있게 이사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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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