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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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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린이 태아보험으로 자녀를 위한 경제적 대책 마련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사고나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성인에 비해 사고 대처 능력이 낮기 때문이다.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어린이 사고 발생률이 성인에 비해 약 8배가량 높다고 한다. 거기다 아이들은 면역력 또한 낮아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아이들이 다치질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그렇지만 한 해 아이에게 들어가는 의료비용은 경제가 어려운 요즘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의료비에 대한 경제적인 대비를 하고자 어린이 보험, 태아 보험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나 요즘은 30세 이상 산모들의 출산이 늘어가고 있어 선천성 이상 유병률 확률이 30세의 경우 1만 명 당 무려 303.5명에 달한다고 한다. 결혼 시기는 늦어지고 아이를 갖는 산모들의 나이가 높아짐에 따라 저체중아, 선천성 이상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천적인 질병을 갖고 태어났을 경우 태아 보험으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16주에서 22주 사이에 가입해야지만 제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태아 보험의 태아 특약은 22주가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태아 어린이 보험을 준비할 때 어린이의 사망원인 중 하나인 백혈병이나 소아암 같은 경우도 평균 치료비가 5천만 원 이상 들어가는 것을 고려해 되도록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함께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어린이 생명보험의 경우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실비 보험은 주로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에 대한 보장 한다.

 

또한 태아 어린이 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저렴한데 다만, 만기 시 환급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만일 자녀가 두 명 이상이라면 순수형으로 가입해 다양한 장단점을 따져가며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많은 보험사에서 내놓고 있는 어린이 태아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보험을 비교해보고 가입 하는 게 유리하다. 아이들은 잦은 통원 내역으로 보험금 청구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한 어린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kids-medi.php)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데 이곳을 이용하면 태아와 어린이에게 유용한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따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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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