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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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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복잡한 아마존 직구 뉴욕매니아 구매대행으로 해결

구매대행이나 직구 등의 해외 쇼핑 시장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조원에서 2014년 2조원을 넘어섰다고 추정하고 있을 정도다. 더구나 지난해 연말, 국내에 블랙프라이데이의 쇼핑 혜택이 국내를 강타하면서 해외 쇼핑족들이증가하고 있다.


해외쇼핑에는 직구와 해외구매대행 등의 방법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직구가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해외직구 방법이 다소 복잡하고 배송비 폭탄 등의 문제가 있어 해외 구매대행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사실 해외직구는 그리 쉽지 않다. 우선 영어로 된 해외사이트에 직접 가입해야 하고, 직접결제 및 배대지등록, 메일확인 트랙킹등록, 배송비결제의 길고도 복잡한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하지만 구매대행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국내 쇼핑몰 이용하듯이 결제 한번이면 주문이 완료되고, 상품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더구나 잘 찾아보면 직구를 할 때보다 배송비도 아끼면서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입할 수도 있다.


실제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인 뉴욕매니아(www.nymania.co.kr)에서는 1월부터 직구 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마존 상품코너를 개설하고, 기본 배송비 9900원으로 여러 개의 상품을 사더라도 배송비가 추가 되지 않는 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뉴욕매니아의 경우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면 2천원을 적립해 주고 있어, 첫 구매 시에는 물품의 무게나 부피에 관계 없이 배송비 7900원에 해외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뉴욕매니아 김주희 팀장(상품기획)은 "최근에는 직구대신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뉴욕매니아에서는 지난 1월 아마존 상품코너 개설 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김주희 팀장(상품기획)은 "아마존 상품은 대부분 단품으로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구로 구매하면 배송도 복잡하고, 1~2개의 상품을 살 경우에는 직구의 비싼 기본 배송비가 문제가 된다. 이 경우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소비자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구매대행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매니아는 2월 현재, 아마존 상품을 대거 엄선하여 50만건을 등록했고, 향후 100만 건 이상의 상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아마존 직구족들 중에서도 1~2개의 상품이 필요할 경우라면, 뉴욕매니아 같은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구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매니아는 2월 오픈 8주년을 맞이하여, 무료반품 및 경품행사를 진행 중이라 일반적인 직구에 비해서도 보다 편리하고 간단한 해외상품 구매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 1566-794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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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