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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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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출연진 보다 유명한 감독이 만든 영화는?

영화 <언브로큰> 개봉 앞둬

 

영화 <언브로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가 우연한 기회에 육상을 시작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고, 또 다시 공군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전 중 바다에 표류하며 47일간을 버티다 적군인 일본군에게 발견돼 목숨은 건졌지만, 850일 동안 포로생활을 하며 겪는 그 고통을 보고 있노라면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다만, 영화 속에서 초밥(스시)을 빗대서 일본을 비하하는 모습이나 이유 없이 루이를 미워하는 일본 군인의 모습이 자칫 일본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랬다고 항변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 영화 <언브로큰>은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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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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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