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6℃
  • 맑음서울 2.6℃
  • 구름조금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6.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6.6℃
  • 구름조금고창 4.1℃
  • 맑음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1.6℃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5.3℃
  • 구름조금경주시 2.4℃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CCM, TV로 만난다

또 다른 음악 장르에 기대와 관심 커져

우리가 즐겨 듣고 부르는 많은 장르의 음악들, 그중에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생활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같은 뮤지컬 음악, <모닝 해즈 브로큰, Morning Has Broken> 등 귀에 익고 즐겨 듣는 대표적 팝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이 이 바로 CCM 음악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기독교의 정신을 담아내는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음악'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1960년대부터 미국에서 시작해 70년대 이후 세계로 확산한 기독교 음악과 그러한 음악운동을 통틀어 일컫는다.


종교음악인 흑인영가(gospel song :복음성가)와는 조금 다르다. 1990년대 이후 포퓰러뮤직 · 록뮤직 · 메탈 · 힙합 등 모든 장르의 대중음악에 접목되면서 대중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CCM 음악.

우리나라에서도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가수 김범수, J 등 유명 대중가수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그맨 유상무까지 다양하게 CCM 앨범을 발표하는 등 우리 주변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3천여 명에 이르는 CCM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리엘, 조수아, 어노인팅, 강찬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TV를 통해 이와 같은 모든 CCM 음악을 접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채널명 CMTV(www.ccmtv.co.kr)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채널사업자로 등록을 마치고 방송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CMTV 김효성 대표는 "CCM은 마음에 평안을 주고 온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24시간 언제나 들을 수 있는 CCM 음악을 TV로 보여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많은 성원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면서 IPTV, 스카이라이프, 케이블 방송에 론칭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CCM 부르기 대회, 콘서트, 퀴즈, 관련 다큐멘터리, 워십 등 다른 채널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장르의 방송이라는 점에서 머지않아 채널배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CMTV. CCM 음악이 널리 불리는 날이 오면 각박한 사회가 사랑으로 넘쳐 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02-2104-6700 씨뮤직텔레비전으로 문의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제2수사단’ 민간인 노상원, 1심서 징역 2년...“계엄 선포 동력 중 하나”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는 ‘제2수사단’을 만들기 위해 군사정보를 빼낸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15일 알선수재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 2천4백90만 원 추징과 압수물 몰수를 명령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사건 중 첫 선고다. 재판부는 노 전 사령관이 계엄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선관위 수사에 투입할 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현역 정보사령관 등으로부터 요원 명단과 개인정보를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또 “대량 탈북 대비 목적이라는 노 전 사령관 측의 주장은 형식적 명목에 불과하다”며 “계엄 선포 요건이 충족됐는지와 무관하게 계엄을 전제로 한 수사단을 사전에 준비한 행위는 명백히 위헌·위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민간인 신분인 노 전 사령관이 군 내부 개인정보에 접근해 명단 수정·확정까지 주도한 점에서 취득 행위와 고의성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한 진급 청탁 대가로 수수한 2천390만원을 추징하고 압수된 백화점 상품권도 몰수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