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선배를 위해 선배의 여친과 사귀다

영화 <모모세 여기를 봐>

 

존경하는 선배가 교내에서 양다리로 소문이 나자 선배를 보호하기 위해 선배의 여자친구 중 한 명과 사귀는 척 한다는 내용의 일본 영화 <모모세 여기를 봐>는 우리 영화 <건축한 개론>을 연상시키는 감성 멜로 영화다.


졸업 후 15년 만에 작가가 돼 모교에 특강을 하러 가는 길에 당시 선배의 여자친구(지금의 선배 부인)를 만나게 되면서 당시 일을 회상하는 액자식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자인 나카타 에이이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억지스럽지 않고, 감성적인 내용이 잘 살아있다.


거짓말을 싫어한다는 모모세에게 더 이상 거짓말이 아닌 진심으로 사귀자고 고백하지만, 당돌하고 밝은 줄로만 알았던 모모세는 "1초라도 마음이 맞는 순간이 있다면 행복한 사랑일 것"이라며 미야자키 선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내보인다.


모모세 역을 위해 45cm나 되는 머리를 자른 아이돌 출신의 하야미 아카리의 노력 덕분에 올 가을 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은 30일이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