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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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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고준희가 에로영화를 찍는다?

<레드카펫> 악마의 예고편 편집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레드카펫>은 막상 예고편과 달리 고준희 노출은 없었다.


에로영화 촬영장의 분위기를 영화를 통해 공개한다며 떠들썩하게 홍보했지만, 막상 극중 에로영화 감독인 윤계상이 자신의 작품에 고준희를 캐스팅 한다는 내용 때문에 기대했던 이들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


극중에서 윤계상은 이틀에 1편씩 에로영화를 찍는 에로영화계의 거장 감독이지만, 상업영화를 찍고 싶어 한다.


우연히 고준희와 인연을 맺었던 윤계상이 고준희가 후에 톱스타가 되자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 줄 것을 요청해 함께 영화를 찍게 되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톱스타 정은수(고준희 분)가 에로영화를 찍은 것이 아니냐며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다.


극중 에로영화 촬영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하지만, 정작 고준희는 에로영화가 아닌 <사관과 간호사>라는 상업영화를 찍는다는 설정이라 그녀의 노출장면은 없는 게 바로 함정.


하지만 god 윤계상이 진지한 역할을 맡아 훌륭히 소화를 해냈다는 점과 빼어난 몸매로 많은 팬을 거느린 고준희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 값이 아깝지는 않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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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단, 伊 밀라노 입성...‘금 3개·톱10 달성 위해 뛰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국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은 제25회 동계올림픽이자 올림픽 역사상 두 도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간 거리는 약 257km 떨어져 있다. 이수경 단장(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필두로 한 선수단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해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와 쇼트트랙 이준서(성남시청)는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앞에 섰다. 박지우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이고, 이준서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이다. 개회식 남자 기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은 다음 달 4일 이탈리아에 입국한다. 이날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사와 한인회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선수단을 반겼다. 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