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기준 누적 투표율은 16.82%다. 이는 같은 시각 기준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16.28%보다 높고, 지난해 21대 총선 투표율 21.95%보다 낮은 수준이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기준 누적 투표율은 16.82%다. 이는 같은 시각 기준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16.28%보다 높고, 지난해 21대 총선 투표율 21.95%보다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