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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경기도가 ‘메이커스’ 유통‧판로 뚫어준다

다음달 6일까지 모집...총 20개사 선정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이커스(Makers) 판로 확대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이커스는 제조 중심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평가를 통해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역량을 진단받게 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 고객 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유통 물류 유통 판로 등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컨설팅 후 20개사 가운데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 유통 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제품 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 유통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커스들이 전문 멘토와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on.or.kr) 사업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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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수사 미진·조선일보 외압 확인…성범죄 확인 못해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을 사실로 인정했다. 다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장자연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지난 2009년 3월 배우 장자연씨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의 강요로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사건을 조사한 경기지방경찰청과 분당경찰서 합동 수사팀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만 강요죄 등으로, 술접대를 받은 사람들을 강요방조죄 등으로 입건했지만강요 부분을 포함한 피의사실 대부분을 검찰에서 무혐의 종결했다. 과거사위가 조사한 의혹은 크게 8가지로 ▲기획사 대표 김종승에 의한 술접대, 성접대 강요 의혹 ▲김종승의 장자연에 대한 강제추행 및 추가 협박행위에 대한 수사미진 의혹 ▲장자연 문건 상의 '조선일보 방사장'에 대한 성접대 의혹, '조선일보 사장 아들'에 대한 술접대 강요 의혹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