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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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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민행복시대 열어가겠다” 朴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약속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발족,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경제 분야 국정구상을 밝히면서 "국민들이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워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다시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실천해 갈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통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확립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혁신경제 정착내수 활성화를 통해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개혁과 관련하여 특히, 공공기관의 부채가 국가부채 보다 많다고 지적하면서 공공기관 개혁 우선 추진 방침을 강조했다.

,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인 혁신에 대해서는 올해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곧 발족해서 민간기업의 주도 아래 창조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농업과 문화 등 기존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확대, 산업현장에서 직접 융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판매 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타운'' 건설 계획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내수 활성화를 통한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경제 실현 방안에 대해 "기존의 제조업 중심의 수출만으로는 일자리 창출이 어렵고,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하므로 중소기업도 투자를 늘려 내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규제총량제를 도입, 부문별 할당량을 부여해서 관리하고,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여 분야별로 점검하면서 막혀 있는 규제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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