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8.9℃
  • 구름많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1.2℃
  • 흐림대구 9.3℃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9.7℃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기업 신생률,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 기록

통계청, 2012년 기준 기업생멸 행정통계 결과 발표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2년 기준 기업생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소멸기업수가 683천개로 전년에 비해 33천개 증가한 반면 2012년 신생기업수는 707천개로 전년에 비해 39천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신생률은 14.3%로 전년에 비해 1.0%p 감소했고, 2011년 소멸률은 12.9%로 전년에 비해 0.3%p 증가했다.

조금 더 세분하면, 종사자 규모 1인 기업이 2인 이상 기업에 비해 신생률(''12)1.8, 소멸률(''11)2.8배 높게 나타났다. (1인 기업 : ''12년 신생률 15.5%, ''11년 소멸률 14.4%, * 2인 이상 기업 : ''12년 신생률 8.7%, ''11년 소멸률 5.1%)

한편, 신생기업의 평균 생존율은 1년후 61.3% 2년후 48.4% 3년후 40.5% 4년후 35.1% 5년후 29.6%, 새로 생긴 기업이 2년 뒤 살아남는 비율은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성장기업 (매출액과 상용근로자 기준)5,109개로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활동기업의 2.7%이며, 이 중 신생한 지 5년 이하인 가젤기업은 1,150(고성장기업의 22.5%)로 나타난 것으로 통계청은 밝혔다.


이경헌 기자 /
meconomy@gw-m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