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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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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터넷진흥원 “이용자는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이베이 등 주요 인터넷 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웹 개발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개발자에게는 HTML 관련 정보와 웹 사이트의 웹 표준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웹 표준 자가 점검 도구’를 제공한다.

이용자에게는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IE는 10 이상) 캠페인 홈페이지(koreahtml5.kr)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은 PC 중심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바일 환경으로 급변했다.

그러나 여전히 플래시, ActiveX 등 비표준 기술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다양한 단말기와 브라우저에서 완전한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형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HTML5 등 최신 웹 표준 기술로 만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형 브라우저는 보안성이 취약해 해킹 등의 위험이 존재한다.

KISA는 캠페인을 통해, 웹 사이트 운영자 및 개발자에게 HTML5 등 웹 표준 기술을 이용할 것을 장려한다. 웹 표준 기술을 준수하여 웹 사이트를 개발하면 단말기나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이러한 웹 표준 기술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응재 KISA 차세대웹확산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가 편리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비표준 기술 기반의 웹 환경을 지양하고, HTML5 등과 같은 최신 웹 표준 기술 확산을 위해 웹 사이트 운영자, 웹 개발자, 인터넷 이용자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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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