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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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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출전문기관 협력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연속 4회 개최


지난 1일~7일까지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시작한 성남산업진흥재단이 85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3개국의 한인 바이어 30명, 12개국의 15명 수출대행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상담회에 대만 의료기기 등 스마트헬스 분야의 빅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에게 더욱 다양한 형태의 수출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회는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클러스터 마케팅지원사업의 결실로 세계한인무역협회, 코트라, 신구대 산학협력단, 한국무역협회 등 총 4개 기관과 협력 추진됐다.

필름형 스피커를 해외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선보인 (주)필스 이동수 대표는 “세계 각지에서 성공한 한인바이어가 내한, 우리말로 수출 상담을 한다는 것이 해외시장 개척에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아직 작은 벤처기업이라 세계각지의 네트워크가 절실하고,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시장의 트렌드도 감지하고 유익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가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성남시가 세계 60여 개 국 한상네트워크와 가장 활발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클러스터 마케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불 이상, 수출대행 또는 완제품 구매수출비율이 전체 수출액의 10%이상인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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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