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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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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오늘 개막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영화제이자 단편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오늘 그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 11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04개국 3,959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접수로 화제를 모았으며, 경쟁부문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5개국 9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11년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참석하며,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이정재와 올해 트레일러를 연출한 배우 류현경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중훈, 조민수, 박성웅, 양동근, 김응수, 문성근, 김태훈, 김인권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며, 임권택 감독을 비롯하여 배창호 감독, 장률 감독, 허진호 감독, 김조광수 감독, 김태용 감독, 김종관 감독도 참석한다.

개막작은 2012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대상,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고단편상을 수상하고 내년 아카데미 단편상 후보에 오른 <더 매스 오브 맨>으로, 개막식에 가브리엘 고쳇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상영 공간을 확장, 인디스페이스에서도 행사가 진행되며, 네이버 TV스토어와 협약을 맺고 국내경쟁부문 작품 중 10작품을 온라인에서도 동시 상영한다.

전세계 단편 영화인의 축제,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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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