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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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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능 끝나고 할 일 1위는?

수능을 치룬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들은 과연 수능이 끝난 후 무엇을 했을까? 아르바이트 포털 귀족알바가 대학생 645명을 대상으로 ‘수능 끝나고 할 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시험 종료 당일 선배들이 가장 많이 한 일은 ‘친구들과 유흥 즐기기’(35.3%)였다. 이어 ‘집에 가서 답안 채점’(31.3%)이 2위에 올랐고, ‘휴식 및 수면’을 취했다는 의견이 20%, ‘가족과 외식’을 하겠다는 응답자가 12%로 조사됐다.

수능이 끝난 뒤 계획했던 일로는 1위에 ‘성형, 염색 등 외모관리’(24%)가 꼽혔다.

계속해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유흥 즐기기’(19.9%)가 2위를 차지했고, ‘수험생 할인으로 쇼핑’(18.1%), ‘아르바이트로 용돈 모으기’(13.5%), ‘다이어트 시작’(8.4%), ‘연애하기’(5.8%) 등의 순이었다.

이 외에도 ‘운전면허 따기’(4.7%), ‘친구들과 여행 떠나기’(4%), ‘재수 및 편입 준비’(1.4%)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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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