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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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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선배들이 추천하는 ‘수능 긴장 푸는 법’ 1위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645명을 대상으로 ‘수능 긴장 푸는 비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 선배들이 조언하는 수능 긴장 푸는 법 1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22%)가 꼽혔다.

이어 2위는 ‘화장실 미리 다녀오기’(16.1%), 3위 ‘좌우명을 속으로 뇌이며 마인드컨트롤 하기’(14.9%), 4위 ‘수능이 끝난 후 할 일을 상상하기’(14.3%), 5위 ‘시험 시작 전 껌이나 견과류 씹기’(13.8%), 6위 ‘복식호흡으로 긴장 조절하기’(9.5%), 7위 ‘따뜻한 차 마시기’(9.1%) 등의 순이었다.

선배들이 꼽은 ‘수능 당일 챙겨두면 꼭 도움되는 준비물’도 있었다.

가장 많은 대학생 선배들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응시생 후배들에게 ‘열량보충용 간식(두유, 견과류 등)’(31.2%)을 챙기기를 추천했다.

이 외에도 ‘앞머리 흘림 방지용 머리띠’(19.2%), ‘집중력을 키워주는 귀마개’(15.2%), ‘따뜻한 차’(13.3%), ‘폭신한 방석’(11.2%),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9.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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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