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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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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새 검찰총장에 김진태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지명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새 검찰총장 후보에 김진태(61·경남 사천, 사진) 전 대검차장을 지명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대통령은 검찰 조직을 하루 빨리 정상화시키고, 현재 현안이 되고 있는 사건들을 공정하고 철저히 수사해 마무리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을 만들기 위해 오늘 새 검찰총장에 김진태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김진태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찰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고,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며,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검찰 내 신망이 두텁다"며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전직 대통령 아들 사건, 한보비리 등 국민적 이목이 집중됐던 사건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한 사람으로서 검찰총장 직책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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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